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부결 - "국민의힘이 보여준 행태는 국민을 기만한 비겁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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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12-07 22:09 조회 1,492회 댓글 1건본문
12.07(토),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여준 행태는 그야말로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을 기만한 비겁한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이 또다시 부결된 이후 이어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은, 군홧발로 국회와 국민을 유린한 윤석열 대통령의 만행을 국민의 뜻으로 심판하고자 한 역사적이고 결연한 의지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철수, 김상훈, 김예지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으로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이는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국회의원의 의무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자, 국민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행위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은 단순히 표결을 방해하는 것을 넘어, 헌법적 절차와 국회의 기본적 역할을 부정하고 국회의 존엄을 무너뜨리는 반민주적 행위입니다. 국민의 힘은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과 양심조차 찾아볼 수 없으며,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유불리만을 따지고 있습니다. 헌법이 보장한 탄핵 절차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며,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그 비겁함은 대한민국의 헌정사에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국민의 목소리와 헌법적 절차를 통해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를 외면한 국민의 힘은 그 책임을 반드시 역사와 국민 앞에 져야 합니다.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관철하여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