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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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생각

대화는 대화이고 대응은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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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9-08-23 15:57 조회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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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일)

일련의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우리 정부가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북한이 우리를 '바보', '겁먹은 개', '도적' 등으로 조롱하고, 우리의 국방부 장관을 '웃기는 것'으로 비하하고 있는데 대해 국방위 여당 간사로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한ㆍ미 연합훈련을 견제하고 북미 비핵화회담을 대비하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북한의 막말은 도가 지나치다.

앞으로 한ㆍ미 훈련이 끝나기 전에 또 발사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남북대화 및 북미대화의 상황을 관리해야 하는 것은 인정되지만 강력한 말로써 경고 대응은 필요하다.

대화는 대화이고 대응은 대응이기 때문이다.

국방부 장관을 '웃기는 것'으로 지칭한 것에 대해서는 군 당국이 대응해야 한다.

하기야 야당도 국방장관에 대하여 '바보'니 '북한변호'니 공격하는 판에 북한이 우리 국방장관을 제대로 인정하리라는 것은 기대하지 않지만.

만약 또 다시 북한이 미사일 등으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한다면, 합참 당국자가 군복을 입고 나와 강력히 경고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북한에게도 속담 하나를 알려주고 싶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고 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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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