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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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분의 위인이 애석하게도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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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9-06-12 10:41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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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화).

또 한 분의 위인이 애석하게도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공식적인 행사에서 몇 번 뵈었던 분이지만 이희호 여사님의 별세는 너무 큰 상심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여사님은 굴곡 많았던 우리 현대사의 중심에서 초창기 여성운동을 이끌면서, 한편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켜왔던 분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인자하신 큰 어머니 처럼 그 자체가 든든하였고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와 인권신장을 위한 길에도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여사님과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대한민국을 위한 열정은 이제 남은 우리들이 힘을 합쳐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부디 평화가 만발하고 갈등과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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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