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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민홍철국회의원 [주민소통] 모범사례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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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08-22 15:59 조회19,6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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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국회의원 [주민소통] 모범사례 자리잡아
매월3째주 토요일 민원청취의날 성황

김해시갑 민홍철 국회의원은 매월 3째주 민원청취의날로 정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달 21일 삼계동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처음열린 민원청취의 날에는 지역 시의원과 시민 20여명등이 찾아 그동안의 지역 현안과 개인적 민원 해소를 위해 민의원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첫번째 민원청취의 날 행사를 경남도민일보는 1면 톱으로 보도하였고, 대부분의 지역언론이 비중있게 보도하여 언론사 뿐만 아니라 보도를 접한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달 18일 열린 두 번째 민원청취의 날에도 시민들의 민원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특히 입법제안을 위해 민주노총 건설노조 부산지부장등도 방문하였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문턱없는 국회의원 사무실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입법청원 2건 지역민원 6건 개인민원 5건 법률상담 2건 등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빈틈없는 상담이 이루어 졌다.
사무실을 찾은 삼방동 주민은 이렇게 민원이 많은줄 몰랐다며 ‘국회의원이 사무실을 오픈하고 지역민원인을 정례적으로 만나는 일이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해 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지역구에 내려와 부원동 새벽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장보러 나온 시민들을 직접 애로사항을 듣고, 삼방동 동상동 시장을 돌며 서민들의 생활을 챙기며, 4대강 사업의 최대 피해지역인 낙동강 유역을 빠짐없이 직접 찾아가서 현안을 파악하여 의정 활동에 반영하는등 지역민과의 소통과 지역 현안 파악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경전철문제 해결 방안과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자료수집등으로 동분서주 하고 있는등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민홍철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토해양위 상임위에서 활동중이며, 특별위원회인  예결위원회 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타 의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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