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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언제적 전화기야…軍 통신장비 내구연한 초과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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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0-10-12 14:08 조회5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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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언제적 전화기야…軍 통신장비 내구연한 초과 수두룩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전장에서 사용하는 전투무선장비 81%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과 해병대가 보유하고 있는 스파이더 체계 유·무선 전술통신 장비 중 65%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장에서 우리 장병들이 직접 사용하며 통신을 주고 받는데 이용되는 전투무선체계 장비의 경우에는 전체의 81%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술통신장비 중 내구연한 초과율 1위는 이동전화기로 98.7%에 달했다. 이어 ▲무선이동기지국 98.2% ▲소용량무선전송장비 97.7% ▲전술교환기 88.7% ▲전술전화기 63.2%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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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민홍철 의원실

 

하지만 노후 장비를 대체할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추진 속도는 상당히 더딘 실정이다. 각 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후화된 기존의 전술통신체계 교체사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향후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하고 전투무선장비를 교체를 마무리짓기 위해서도 앞으로 최소한 6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동안 전력화가 여러 차례 지연된 바 있어 앞으로 교체사업이 더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홍철 위원장은 “각 군은 작전·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원활한 통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비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유지해야 한다”면서 “국방부와 각 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기관들은 현재 추진 중인 TICN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38&aid=0002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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