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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국방개혁 2.0 차질없이 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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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20-06-18 16:31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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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국방개혁 2.0 차질없이 완수할 것"

 

신임 국방위원장 민 홍 철 인터뷰

총투표수 187표 중 184표 얻어
전시 작전권 전환 숙제 풀어야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현안 산적
"안보분야 여ㆍ야 호흡 잘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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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으로 경남 출신 3선의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이 선출됐다. 경남 정치 역사상 민주당 출신으로 상임위원장에 오른 것은 민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해 출신인 민 위원장은 지난 15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총투표수 187표 중 184표를 얻어 신임 국방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민 위원장은 김해고등학교,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육군 법무감(준장), 고등군사법원장, 법무법인 재유 대표변호사 등을 지냈고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남 김해갑에 출마해 당선된 뒤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같은당 김정호(김해을) 의원은 기획재정위를, 김두관(양산을)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각각 배정받았다.

다음은 민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국방위원장보다 국토교통위원장을 희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

"경남은 교통분야에서는 오지에 속한다. 서울에서 경남으로 가려면 4~5시간이 소요되는 곳도 있다.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국토교통위원장을 희망했다. 그러나 지도부에서는 `군사전문가` 차출을 거론하면서 국방위원장을 권유했다."

 - 지금 남북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국방위원장에 선출됐다.

"현재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하고 있음에도 남북관계에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한반도를 둘러싼 남북환경이 매우 엄중하다. 국방개혁 2.0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초로 진행되고 있는 전시 작전권 전환을 위한 숙제도 풀어야 하고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현안도 산적해있다."

 - 야당인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찬성없이 여당이 독자적으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했는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남북관계가 긴장모드로 되돌아갔다. 야당 찬성없이 여당에서 선출해 아쉬움은 남아 있다. 그러나 한미 동맹을 위한 군사 외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필요가 있다. 국방 안보에는 여와 야, 너와 나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여야가 힘 합쳐서 강한 안보와 국방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앞으로 야당과의 협조도 필요한데.

"국방위원장으로서 여야 관계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안보분야를 다루는 국방위원회에서 여야간 호흡을 잘 맞춰 나가겠다."
기사원문 : 경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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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