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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민주 민홍철 경남도위원장 "가덕도에 새 공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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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9-01-10 11:02 조회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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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1 9.1.9] 민주 민홍철 경남도위원장 "가덕도에 새 공항을"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이 김해신공항 건설 논란과 관련, 현 김해공항 확장이 아닌 가덕도에 새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민 위원장은 최근 <부산일보> 자매회사인 <김해뉴스>와의 새해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해신공항 건설과 관련, 여권 핵심인사가 개인 의견임을 전제했지만 신공항을 가덕도로 명시해 입장을 표명한 대목이어서 그의 발언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김해뉴스와 새해 대담서 밝혀

"김해신공항안 확장안에 불과"

대담에서 민 위원장은 먼저 "김해신공항안은 신공항이라고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 김해공항 확장안에 불과하다"면서 "또한 확장안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잘못된 것이 많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해공항 확장은 이미 소음과 안전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된 데 이어 공항이용객 산정 오류 등 다양한 문제가 불거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남권 주민들이 바라는 24시간 안전한 관문공항을 위해서는 가덕도 외에 다른 대안이 없는 것 아니냐"면서 "최근 부산시가 가덕도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관문공항 주장을 강하게 펴는 것도 이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부산시와 경남도의 현 입장도 분석했다. "부산시와 정치권에서 가덕도가 관문공항의 적지임을 알고 있지만 그 이후의 정치적 파장 때문에 가덕도라고 명시하지 못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감당하기 힘든 현실적 딜레마 때문" 이란 분석이다.

민 위원장은 현 김해공항 확장은 장 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중투자 우려가 높다는 의견도 폈다. 그는 "김해공항 확장안은 지역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봤을 때도 바람직하지 않고, 이중투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남북관계 개선으로 남북종단 철도가 연결되면 우리나라는 대륙 국가가 되고, 부·울·경은 세계 물류와 교류의 중심이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자연히 공항 기능은 더 커질 수밖에 없고, 현재 김해공항 확장안은 공사 이후 더 이상의 확장이 불가한 안이다""그때 가서 또다시 가덕도 공항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만큼 결국 이중투자가 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김해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정치권 모두가 더 정직해야 된다""정치권이나 지역 간 정쟁화가 아니라 국가 미래를 우선 전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김해신공항의 건설 해법은 명확해진다고 덧붙였다.

기사원문 : (부산일보) 민주 민홍철 경남도위원장 "가덕도에 새 공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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