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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민홍철 "한국당, 경찰을 개로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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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8-03-26 13:44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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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18.3.26] 민홍철, "한국당, 경찰을 개로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최고위원은 26일 오전 9시부터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20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막말과 모욕이 점입가경"이라며 "자유한국당은 정당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경찰에게 '광견병 걸린 미친개'라는 등 막말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전국 15만 경찰관들이 일제히 분노하며 '돼지 눈으로 보면 세상이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으로 보면 세상이 부처로 보인다'는 뜻의 항의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지구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울산지방 경찰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의 아파트 공사관련 비리수사가 야당탄압인가? 홍준표 대표가 공항 검색대도 거치지 않고 탑승한 사실을 모른 척하는 것이 경찰의 역할인가? 사법절차에 따라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 제1야당이 시비를 건 것 자체가 정치적 탄압이며 공작이 아닌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유권무죄, 무권유죄'가 아니라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비리가 있으면 엄정하게 수사를 받으면 된다. 그리고 공항을 이용할 때는 누구든지 보안 검색을 받고 항공기에 탑승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인데 자유한국당만 예외를 인정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 경찰이 자신의 입맛대로 따르지 않고 수사를 진행하면 미친개가 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민홍철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보호하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공권력의 상징이고 헌법상 보장되어 있는 권한 행사다. 자유한국당은 경찰을 개로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국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 수사 활동에 전념하며 불철주야 현장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15만 경찰관들, 이 분들이야 말로 우리 시대의 히어로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더 나아가 울산시장과 자신의 공항검색대 이용 등에 대한 경찰수사에 반발해 검경수사권조정 당론을 재검토 하겠다고 겁박하고 있다""정당하게 직무수행한 경찰에 예의를 갖춰 노고를 위로하기는커녕 검경수사권조정 당론 운운하며 겁박한 것이 정녕 제1야당의 자세인지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경찰관을 협박하거나 모욕하지 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경찰관들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순찰을 돌고 범죄예방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기사원문 : (쿠키뉴스) 민홍철 "한국당, 경찰을 개로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3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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