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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도시재생과 사회경제 연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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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7-07-11 13:19 조회11,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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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17.7.10] 도시재생과 사회경제 연계 논의

민홍철 의원 포럼 개최 부동산ㆍ주거 공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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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은 11일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공동으로 ‘도시재생 뉴딜과 사회적경제 연계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매년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 규모를 도시재생에 투입해 전국 500여 곳의 노후된 곳을 재생한다는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새정부의 핵심 부동산ㆍ주거정책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다.

민 의원은 "김해시는 현재 동상동, 부원동, 회현동 등 원도심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밖에도 진영읍을 비롯한 도농복합지역, 공항소음대책 지역 등 재생사업을 필요로 하는 지역이 다수 존재한다""무조건 대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지역실정에 맞게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지자체와 주민,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특성별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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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