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CNB뉴스] [정치 라이프 ㉔ 가야문화 터줏대감 민홍철 의원] “신라·백제 했으니 이제 가야 해야죠”
(기사원문)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16941 (2015.10.15)
‘가야 문화’라고 하면 신비롭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김수로왕과 인도에서 건너 온 허 왕후.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으로 기록돼 있다. 가야는 김수로왕과 형제들이 신라 유리왕 19년에 12 부족 연맹체를 통합해 세운 나라다. 금관가야를 맹주로 해서 여섯 개가 있었다. 가야는 562년, 대가야를 끝으로 신라에 병합돼 흔적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낙동강 하류 지역을 차지했으며 금관가야의 수도가 현재의 경남 김해다. 최근 김해를 중심으로 가야의 흔적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앞장서는 인사 중 한 명인 새정치민주연합 민홍철 의원을 7일 CNB가 만나 가야 역사로 여행을 떠나봤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