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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인터뷰] 민홍철"투표때 정당기호 없애야 지역주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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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5-11-18 11:57 조회16,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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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인터뷰] 민홍철"투표때 정당기호 없애야 지역주의 청산"

군(軍)법무관→장군→변호사→국회입성…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기사원문) http://news2.cnbnews.com/news/article.html?no=306630​     (2015.10.12)

 

민홍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육군 법무관 출신이다. 군에서 23년간 근무하고 준장(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으로 예편했다. 예편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2년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판·검사, 변호사, 장군과 국회의원까지 남들은 하나도 하기 힘든 직업을 두루 경험한 이력을 갖고 있다.

탄탄대로만 걸어왔을 것 같지만 사실 그는 가난한 고학생이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을 딛고 오늘에 이르렀다. 민 의원은 지난 7일 CNB와 만나 “나는 노력형”이라며 과거사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선거제도에 관해서는 “정당 기호를 없애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도 내놨다.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지역주의 청산해야

“친노·비노 계파 갈등 우려 수준” 힘 합쳐야

불우한 환경속 가난한 고학생 “평생 노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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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