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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민홍철 “심야택시 3천원 지원보다 올빼미 버스 확대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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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5-11-18 11:12 조회16,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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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민홍철 “심야택시 3천원 지원보다 올빼미 버스 확대가 바람직”

서울시 국정감사…“서울시·강남구 한전부지 개발 갈등 슬기롭게 풀어야”

 

(기사원문)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221039​     (2015.10.6)

 

최근 서울시가 심야 택시 승차난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강남역·홍대앞 등 특정 지역에서 심야시간대에 승객을 태우는 택시에 1건당 3000원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빼미 버스의 확대가 더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연합 민홍철 의원은 6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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