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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도내 국회의원 국감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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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11-15 13:34 조회19,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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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도내 출신 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현안과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추궁하는 등 맹활약했다.

   
▲ 민홍철
 ◇ 국회 국토해양위 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 = 국토해양부 국감에서 “부산~김해 경전철은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된 사업”이라며 “그런데도 모든 책임을 자치단체에 미루는 것은 중앙정부의 직무유기이고 국가정책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토부가 기재부, 해당 자치단체, 국회의원들과 협의해서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 연말에 소위회 안(案)으로 MRG 지원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아직 각 지역에 협의 요청을 해온 바가 없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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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