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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제179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민홍철 최고위원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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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8-01-29 19:10 조회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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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민홍철 최고위원 모두발언

□ 일시 : 201 8년 1월 29일(월)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당대표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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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홍철 최고위원

밀양은 슬픔에 잠겨 있다. 먼저 이 자리를 빌려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또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린다.

밀양 화재 사고 직후 현장에 임하여 밀양시민들과 사고수습 지원에 함께 한 한 사람으로써 말씀 드리겠다. 밀양시민들은 비통에 빠져 있고, 정부는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는 화재 현장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현송월 때문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라는 황당한 색깔론과 정치공세를 재개했다. 그리고 홍준표 대표는 “구정 앞두고 화재 사고 또 난다”라는 막말을 했다.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관계자들이 김 원내대표에게 야유를 보내고, 폭언을 일삼았다”라는 근거 없는 논평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해 본 결과, 야유를 보내고 폭언을 했다는 사람은 민주당 관계자도, 당원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위로와 지원 대책은커녕 정치공세를 하는 제1야당 원내대표에 대하여 슬픔과 허탈에 빠진 밀양시민이 “불 난 집에 와서 무슨 정치발언이냐”라며 항의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서 한국당은 “민주당 관계자가 야유와 막말로 정치공세를 하는 파렴치한 행동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저급한 작태”라고 호도하였다.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데 대해 사과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이처럼 사고수습과 재발방지 대책은 안중에도 없고, 저급한 색깔론과 정치공세를 펼치면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참사를 정치쟁점화 하려는 한국당의 모습이 안타깝다.

정부의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대통령과 내각이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쌓여온 적폐로 인해서 발생한 사고라면 적폐를 청산하고, 법과 제도를 바꿔야 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소방점검을 자체점검으로 규제를 완화한 것이 문제라면 다시 강화해야 하고, 소방관 증원과 예산 증액 그리고 국가직 전환에 한국당이 반대했다면 다시 자세를 바꿔야 한다.

밀양 화재 참사로 온 국민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사태 수습과 대책 마련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색깔론과 정치공세가 아닌 합리적인 비판과 대책 마련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를 촉구한다. 국민들의 아픔을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려고 하지 말기를 바란다.

정부와 우리당은 이번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장례 절차와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고 온 힘을 다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밀양 화재사건으로 인해 상심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참고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제17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9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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