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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제173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민홍철 최고위원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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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8-01-08 15:34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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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민홍철 최고위원 모두발언

 

□ 일시 : 201 8년 1월 8일(월)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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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홍철 최고위원

 

시민들이 여전히 지진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30억짜리 대종 제작을 추진한다고 한다. 시 승격 70주년에 맞춰 제작한다고는 하지만 지난해 유례없는 지진 피해로 546억 원의 피해를 입고 1440억 원의 복구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과연 합당한 행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흥해실내체육관 등에 거주하는 이재민만 500명이 넘고 위험판정 건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수십억짜리 대종 제작이 시급한일이냐고 시민들은 질타하고 있다.

 

재원의 활용에도 문제가 있다. 시 금고로 지정된 대구은행이 기탁한 지역협력기금은 그동안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됐던 재원이었다고 한다. 주민의,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지방자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런 한탕주의식 사업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올해 6월 지방선거는 이렇게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단체장의 생색내기, 보여주기 사업에만 열을 올리는 지방적폐의 청산과 지방권력의 교체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제17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8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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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