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본문 바로가기


포토뉴스

[2016-10-19] 철도파업 관련 성명서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6-10-19 17:05 조회1,142회 댓글0건

본문

오늘 15시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님들과 함께

철도파업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5d8d2c04e9b00175a4bde6cd8569b678_1476864 

 

5d8d2c04e9b00175a4bde6cd8569b678_1476864 

 

5d8d2c04e9b00175a4bde6cd8569b678_1476864 


(성명서 전문)

정부(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은 대화와 타협으로 파업 사태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정부의 노사합의 없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기존 최장기간 파업기록(23일)을 오늘 경신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철도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국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코레일은 처음부터 이번 파업을 ‘불법파업’으로 자의적으로 규정하고, 고소·고발과 징계절차를 강행하고 있다. 또한, 오늘 자정을 업무복귀 시한으로 못 박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에,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정부와 코레일의 압력에 맞대응하고 파업을 유지하면서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정부와 코레일에는 ‘성과연봉제의 시행시기 유보’, 노조에는 ‘파업 중단 후 성과연봉제 논의’를 제시하였고,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와 코레일, 노조의 적극적인 대화를 촉구해왔다.

정부와 코레일, 노조의 대화를 통해 이번 철도파업사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양측 모두가 패자가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국민만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음을 양측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모두는 다음 사항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 다   음 -

1. 정부와 코레일은 민생경제 위기상황에서 이번 파업사태를 신속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라는 국민적 요구에 대해, 노조에 대한 강경대응을 자제하고 인내심과 진정성을 갖고 대화와 교섭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정당한 파업권에 따른 단체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와 철도안전, 국민불편을 고려하여,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3. 철도파업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성과연봉제 등 양측의 상생해법을 찾기 위해 국회에‘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2016. 10. 19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위원장), 민홍철(간사)
강훈식, 안규백, 안호영, 윤관석, 윤후덕, 이원욱, 이해찬, 임종성, 전현희, 최인호, 황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