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주간도정-낙동강 벨트 격전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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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03-16 16:09 조회9,223회 댓글0건본문
(앵커)
부산과 달리 새누리당 현역의원의 교체 폭이 적은 경남은 야권의
전례 없는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야권은 김해를 중심으로 낙동강 벨트의 서쪽을 구축했습니다.
한 주간 경남도정 전기득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해갑의 민주통합당 후보로 민홍철
변호사가 경선자 3명 가운데 47%로
1위를 차지했고 김해을은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이 58%로 곽진업
전 국세청차장을 눌렀습니다.
이들은 새누리당 김정권 김태호의원과
맞서게 돼 부산 쪽의 낙동강벨트에
버금가는 관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전기득 기자/kdje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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