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주간도정-낙동강 벨트 격전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무관리자 작성일12-03-16 16:09 조회9,30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앵커) 부산과 달리 새누리당 현역의원의 교체 폭이 적은 경남은 야권의 전례 없는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야권은 김해를 중심으로 낙동강 벨트의 서쪽을 구축했습니다. 한 주간 경남도정 전기득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해갑의 민주통합당 후보로 민홍철 변호사가 경선자 3명 가운데 47%로 1위를 차지했고 김해을은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이 58%로 곽진업 전 국세청차장을 눌렀습니다. 이들은 새누리당 김정권 김태호의원과 맞서게 돼 부산 쪽의 낙동강벨트에 버금가는 관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전기득 기자/kdjeon@knn.co.kr 바로가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