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큰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지옥의 공공10년임대아파트 입주한 것을 후회하면서 하루 하루 일용직 노동현장을 헤메입니다.
오늘 새벽도 인력사무소에 나갔지만 결국 나이 많다는 이유로 뒤로 밀린채 터벅 터벅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공공근로도 있고, 조경시설관리 일용도 있지만 건설현장처럼 많이 주지 않기에 노구를 이끌고
건설인력사무실을 기웃됩니다. 매달 공공10년임대아파트 임대료도 만만치 않는 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초라해 지는지? 매달 납부하는 임대료 납입일은 왜 그리 빨리 오는지요?
그 보더 더 한 것은
1) 이 놈의 공공10년임대건설사 놈들은 "감정평가이하"를 "건축가격"이 아닌 주변시세라고
괴변을 늘어 놓고, 천문학적 돈 로비를 하고 돌아 다니면서 지자체와 국토부 악덕 공복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이며
2) 지자체 장도 이에 부화뇌동하여 건설사 말이 맞다고, 초 고가 분양을 승인해 버리고
그, 핑계로 중앙집중정부하에서 지자체장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괴논리"로 시민들을 속이고
3) 국토부 공복들은 온갖 복잡한 법리적용으로 입주민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해 놓고
악덕 임대건설사 입장을 대변하는 악덕 공복이 된지 오래인 상황에서
이런 상황은 다시 '주변시세 감정평가'라는 지옥의 철퇴를 집없는 서민에게 피흩어지게 휘ㄴ둘리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국토보 악덕 공복들이 2004년말 알박기 할 때 법은 잘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 놈의 지자체장들과 악덕임대건설사가 악용하고 서민을 등치는데 활용하고 있기에
오늘도 불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째 되었던 "국회"에서 상정되어 있는 법을 통과시키든?
아니면 "민주당 정권"과 "문재인 대통령" 악덕 국토부 공복들을 처리하고
법을 2004년말로 원상회복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러다간, 국회는 정부에게 돌리고, 정부는 국회에 공을 넘기고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될 것입니다
한두번 당했어야지 당신 민주당 정권을 믿지요. 제발 서민들 등치지 않게 법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 국회의원이었던 김때~씨 처럼 세비받고 튈 생각이신지요?
이제 전국 50만 공공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들은 더 이상 속지않을 것입니다.
분연히 일어나서 여의도로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