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임법 개벙을 대선 공약으로 내걸고
50만 공공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에게 표를 구해서 정권을 잡았으면
'문재인'씨와 '민주당'은 '공공10년임대아파트 법개정'에 대한
액션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또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처럼 '거짓말'로 '유권자'를 우롱한 건가요?
거짓 선동으로 '전국 50만 공공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를 속인건가요?

내가 관광버스 동원해서 광화문 촛불 땡깡부릴때부터 선동이라는 것을 알아 봤어야 하는건데?
도대체 왜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셨는지? 말 좀 해보세요.

악덕 임대건설업자들은 "감정평가이하"를 "주변시세"로 호도하고, 지자체 장들은 옳타꾸나
그것이 '임대건설사 괴변'이 옳다고 분양승인해 버리고, 도대체 누굴믿고 살라는 것인지요?
대체 이게 뭡니까?
"법바꾸주겠다"고 국회의원 선거 때도 써먹고, 대선 때도 써먹었으면,
전국 50만 공공10년임대아아파트 유권자가 마음편히 살 수 있게 조치를 해 줘야 하지 않나요.

작년 11월 8일 이후 무슨 로비를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지만 국토부 의원들은
모두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고~
문제인씨도 대통령 되고 난 다음에도 신경도 안쓰고~

2004년말 민주당 정권하에서 공공10년임대아파트만 알박기 해놓고
지끔까지 서민들이 죽든 말든, 악덕임대건설사들과 결탁하여 호의호식하면 되는 것입니까?
제발 말 좀 해 보세요. 말을~
공공10년 유권자들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데 임대건설사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데~
도데체 뭐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