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 50만 공공10년 임대아파트 유권자는 애타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역 유권자들에게 하신 "의원님의 약속과 공약"을 믿고 있었습니다.
    설마 세비받고 튀어 버린 김태*씨와는 다르겠지 하면서~~ 투표한 것도 사실이고요.
2) 정부가 반대가 심하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통과시키기 어렵다는 뉘앙스를 주셨지요?
    그렇게 버스동원하여 3개월간 소동을 통하여 정권도 물러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통과시키지 않고 악덕업자와 국토부 10여명의 변명에 휘들리고 계십니까?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3) 전국 공공10년 임대아파트 유권자가 잘 못 된 요구를 하는 것인가요?
    -2004년말까지는 분양전환조건이 같았었지 않습니까?
    -악덕업자들과 공복들은 하위법인 시행규칙을 알박기 하면서 감정평가가 '건축가격'이라고 감언이설했지요!
    -""주변 시세""라는 감정평가의 발톱을 숨긴 채 말이죠?
    -지금은 어떤 상태인가요? "주변시세 감정평가"라고 임차인들을 협박하고 있지 않습니까?
<< 도대체 서슬퍼런 우리 국회의원들이 국토부 10여명의 공복들과 악덕 임대건설업자들에게 왜 휘둘리시고 계신가요>>
<< 챙피하시지 않습니까?  소수의 국토부 공복들과 임대건설업자들이 무서워 통과 안시키고 있으니~한심스럽습니다!  >>
<< 설마 악덕업자들의 출판기념회 후원금 때문이십니까?  국토부 소속 의원님들께 말합니다.선거가 이제 3년도 안 남았습니다.>>
<< 전국 50만 공공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가 더 무섭지 않나요?  지역 10년 임대아파트 유권자가 더 무섭지 않습니까!>>
4) 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유권자가 LH 적자를 보존해야 하나요?
5) 왜? 부영 등의 임대건설사의 오너들의 사리사욕을 우리가 보테주어야 하나요?
6) 정부는 그렇다면 왜 토지조성원가의 50%에 공공택지를 초저가에 공급하였나요?
    5년임대아파트보다 더 형편이 좋지 않은 "공공10년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요?
7) 악덕 임대 건설사들은 왜 신고당시 건축가격으로 분양하겠다고 해 놓고
    10년이 지난 이제와서 주변시세로 분양받아 가라고 하나요?
    10년 동안 임대료를 매년 5%씩 인상하여 건축비는 이미 뽑았을 텐데 말이죠?
8) 유권자가 애타게 기다리는 소식은 왜? 없는 것인가요.
9) 왜? 이번에도 속시원하게 통과시키지 않는 것인가요?
10) 각 당의 공약사항이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의원님의 공약과 약속이 아니던가요?
11) 공공10년 임대아파트의 공익성과 안정적인 주거공급 정책은 어디에 내팽게쳐졌을까요?
12) 국토부 공복들 괴변에 가까운 변명듣지 마시고
      악덕 임대건설사의 후원금과 로비에 휘둘리시지 마시고
      발의한 2건의 법만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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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처절하게 오늘도~~  공공10년 임대아파트에 입주한 것을 후회해야 하나요? 의원님들은          =
=    이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는 공공10년 임대아파트 유권자의 원망과 원성이 들리지 않으시나요?      =
=    정부와 국회의원님을 믿은 우리가 잘 못인가요? 아니면 공약과 약속을 내팽개치는 의원님이          =
=    잘 못 된 것인가요? 오늘도 일용직 건설인력시장 사무실 60이 넘었다고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
=    허름은 공공10년 임대아파트로 돌아와 한심스럽게 이 글을 씁니다.이 지옥같은 임대아파트를        =
=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10년 임대아파트 산다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따위는 무섭지 않은데    =
=    주변시세에 분양받아 가라는 악덕 임대건설사의 협박은 피눈물 나게 무섭게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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