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책임을 지는 정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상정했으면 국토부 공복들의 반론만 듣고 공감할 것이 아니라.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50만 10년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을 내팽개치시키지 마시고
제발 통과시키시기 바랍니다.
5년임대아파트 보다 싸게 해달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없던 법을 새롭게 항목을 설정해달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2004년말 국토부가 악덕업자편에서서 임대법시행령을 암암리에 바꾼 것을
원상회복시켜 서민의 안정적인 주거권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잖아요!
그런데 11월 3일 안건토의 상정이후
국토위 소속 의원들 모두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나요?
왜 답변이 없나요?
참담합니다. 투표하고 밀어 주자가
김태호씨와는 다를 거라고 믿은 우리 주민이 잘 못인가요?
50만 10년임대아파트 유권자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의원님을 노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