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가 진행중이다. 하지만 국토위 의원들은 여전히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그렇게 꿀이 좋았습니까? 벙어리가 되시게
10년공임법개정안 통과를 분노로 기다리고 있는 김해 10년 임대아파트 주민으로 한마디 합니다.
이번 임시국회때 통과시키지 않으려면
앞으로 쭉 ~~~ 우리 10년 임대아파트 단지 근처는 얼씬도 하지 마시라~

작년 11월 8일 이후 사실상 정권타도를 외쳤던 국토위 의원들이
한결같이 "악덕 임대건설사와 동업자 관계인 국토부"와 "임대건설사" 손을 들어주었이다.
전국 50만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내팽개 치고~ 안전 개처럼 취급했다.
어찌 발의에 동참한 전국 20여명의 의원들과 어찌 한결같이 '악덕 업자 국토부' 의견이 옳다고 돌아 섰는가?
 
50만 10년 임대아파트 유권자를 갖고 논 거라면,
우리 김해 10년 임대아파트 유권자를 갖고 놀다가 개처럼 취듭한다면
우리 김해 임대아파트 단지 근처도 오지마라! 얼씬도 하지 마시라~

당신네들이 그렇게 타도하고 갈아치우자고 하며, 연일 광화문에 관광버스 동원해가며
문화혁명 같은 선동질을 해서 1년 앞당기 대통령 선거때 보자
대통령이 된 듯 하던 안하 무인격으로 행동하는 폐족들과 
우리 임대아파트 근처도 오지 마시라~
10년 공입법 개정안(2개) 통과시키고 표달라고나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