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이면 광과문 광장에 동원된 고속버스에서 쏟아내는 인원들로 가득하다.
현 정권을 타도하고 현정부를 갈아 업자고 지금도 야당의원들이 휘젖고 다니고 있다.
이렇게 정권 잡으려고 혈안하는 이유는 현정권처럼 마음데로 비리를 저질릴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하지만 전국 50만 10년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장은
정권이 무너지든 말든, 건설사가 무너진다고 난리를 하고 있는 국토부 몇몇 공복들이 죽든 말든
여야 의원들이 지네들이 상정한 법개장안을 통과시키라는 것이다. 
없던 법을 만들어 달라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2004년말전에는 5년=10년 같은 전환조건이었다.
이것을 국토부 악덕 공복들이 건설사와 합심하여 암암리에 시행령을 바꾸어 버린것을 원상회복시키라는 것이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국토위 선량들이 지들이~~ 바꾸겠다고 해 놓고,  지들이 언론홍보하면서~~ 사진찍고 인터뷰 해놓고
통과시키겠다고 지역구민들에게 그렇게 사탕발림을 해 놓고
지들이 통과를 안시키면서~  김해주민이 통과시키라는 얘기냐?
안타깝게도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렸다"""""

아니 50만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만만해서 그런가,
아니면 국토부 공무원들이 대 놓고 건설사 망한다고 하는 얘기가 공감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악덕 업자들에게서 꿀먹서 그런가?

특검법처럼 간단하게 의결 통과시키고 본회의에 상정해서 통과시키면 되는 것이다.

김제동은 방위생할 중에 장군과 영관급 파티에 불려가서 사회를 보다 영창갔다고 했다가
웃자고 했던 얘기를 죽자고 달려 든다고 국회의원들과 우리의 국군들에게 대놓고 거짓을 말하고 있다.

국토위 의원들이 김제동과 다른 것은 무엇인가?
아니 같은 것은 찾을 수 있다. 곤궁할 때는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것과
거짓 선동으로 자신의 입지만 돋운다는 것이다.
 
국토위 의원들은 헛말과 우낀 말로 선동하는 김제동과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
진정으로 ""어영/부영 꿀먹은 벙어리""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당신네들이 상정시킨 2개 조항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