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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비앙냥 거림과 비난을 받기 싫다면 2개 조항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된다.
전례가 없는 조항을 만든다면, 뭐~~ 무척~~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04년말까지는 5년과 10년 같은 분양전환조건이었다. 그것을 원상회복 시키자는데
왜 그리 국토위 의원들 모두가 개정안 통과 반대에 동조하고 있는 것일까?
2004년말 국토부 당시 일부 공복들 몇 놈들이 은근슬쩍 물타기로 2개 조항을 바꾼 이래
공공10년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지옥을 헤메이는데, 업자편에선 국토부 공복들과
16대 17대 18대 의원들은 호위호식하고 있다.
우리 솔직이 얘기해 보자!
아니~ 지가 상정해 놓고~ 지가 통과시키지 않으면
* 김해 지역 임대아파트 입주민이 통과시켜야 하는가?
* 아니면 전국 50만 10년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이 통과시켜야 하는가?
* 이도 아니면 세비받고 먹고 튄 이 지역 김태호씨가 통과시켜야 하는가?
이게 말이 되는 얘기를 하든가, 행동을 해야 하지 않는가?
나아가 2개 조항을 바꾸자는 얘기인데, 전국의 주요 지역 국의원 지네들이 상정해 놓고
지네들이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해 놓고, 지네들이 업자편에선 국토부 얘기에 동조하여
개정안을 논의조차 안하고 통과도 시키지 않으면,
누가 개정안을 통과시키자는 얘기인가?
여야 국토부 소속 의원들아~~ 제발~~말 좀해 봐라? 말을~~
어영/부~용~ 꿀먹은~~~ 벙어리가 되지 말고?
이번 2017년 1월 임시국회 때 통과 시켜라~
지가 발의해 놓고 지가 통과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해 놓고 지가 통과 안시키면, 뭐~ 누가 통과시키라는 것이냐?
현정권과 정부를 그렇게 갈아 업자고 맨날같이 광화문에 버스동원해서 데모질이나 하지 말고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려 있다. 반드시 2개 조항 개정안을 통과시켜라~
내가 다음 선거때 반드시 여야 할 것 없이 개정안 법안 통과시킨 당에 표를 줄 것이다.
다시 한번 현정권 타도를 외치듯이~ 말해 보고자 한다~
지가 통과시키겠다고 상정해 놓고~~~지가 안 나서면, 김해 주민이 나서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