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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황동 유적 문화재 보호구역 (49필지) 지정에 따른 주민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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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영술 작성일19-02-23 18:47 조회1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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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간곡한 호소를 드립니다
2018 10월 16일 김해시 공문 (문화재 과-10776호),
공고명: “김해 봉황동 유적 보호구역 추가 지역 지정”에 따라 저희 49필지 주민 120여명이 조만간 그간에 살아왔던 동네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사랑하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과제에 포함되었기에 지금 추진하는 가야 복원사업에 대하여 반대를 하거나 저희 주민의 문제가 확대되어 본 사업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표출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 사업의 진행에 있어서 김해시의 무성의와 지나친 행정편의주의식 집행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저희 대책위가 지난 1월28일 공식 발족하고 그간 수차례에 걸쳐서 김해시의 주민 설명회를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김해시는 책임 있는 답변이 없습니다

별첨으로 그간 저희가 김해시에 전달한 내용을 보내 드립니다.
김해 시장님, 시의원님들에게도 같은 내용이 이미 전달되었으나 김해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오직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및 보상에 대한 법률”에만 철저히 의거 오로지 공문만 발송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과 대화하면서 본 사업과 더불어 김해 봉황동의 추후 발전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이주 대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저희 주민과의 대화는 거부하고, 보상을 무기로 주민을 쫓아내는 행정이라고 판단하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의원님에게 간청을 드립니다

부디 저희들의 입장을 고려해 주시고
김해시에서는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현재 추진하는 가야 복원사업이 여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조언 부탁 드리면서 단 10분만 저희들이 의원님께 설명할 시간을 할애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주민 대책위 간사 양 영술 드림
(010-4572-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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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