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관련하여 국민투표에 의해 헌법을 제정했으니 국민 모두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

최근 최순실씨 국정농단 관련 대규모 집회로 대통령의 퇴진를 외치고 있다.
헌법 및 법률에 따른 퇴진이 아닌 목소리 큰 사람들에 의한 여론으로 퇴진을 한다는 것은
헌법 및 법률을 지키지않는 초 헌법적인 것으로 대통령도 법률앞에 국민과 같이 평등하다.
현재 대통령과 최순실씨 사이에 국정농단 관련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대통령이 함께 농단했듯이 몰아 부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한다.
여론이라는 것도 응답률 20%내외도 안되는데 응답하지 않은 80% 이상의 여론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대선에서도 여론조사에서는 거의 모두가 클린턴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트럼프가 당선되었듯이 여론이라도 100% 믿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사람도 친구나 사람을 잘못 사귀어 피해를 볼때가 있듯이 대통령도 마찬가지 일수 있다.
태블릿PC도 현재 검찰에서 최순실씨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지 100% 최순실 것이라 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국정에 여론을 수렴할 때 각계 각층에서 해야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만약에 최순실씨 한테 주로 의견을 구했다면 문제이지만 그렇치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하루빨리 현사태가 진정되어 우리나라가 모든면에서 잘되었으면 한다.
나쁜사람 지목 노태강 전 문체부체육국장은 문체부2차관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