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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임법 개정 - 11월 8일 그 누구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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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일16-11-12 07:29 조회8,0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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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를 그렇게 비토하던 그 많던 의원들과 국토위 소속 모든 의원들이
국토부 의견은 그렇게 신뢰하고 합리적이라고 손을 들어 줬을까?
50만 공공임대 입주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쫒겨나게 될 판인데~
11월 말로 재논의하자는 포장만 했지만
질 나뿐 건설업자들과 정부 국토부의 동업자적 입장 견지에
그 누구도, 새눌당 민주당 새당 국회의원 모두 국토부 의견에 동조하였다.
10녀녀 공공임대 지옥에 있는 50만 서민들을 외면하였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했던 서민정치도 위민정치도
국회의원 되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커친숨쉬며 당선되었던 의원들이
꼴난 질나쁜 임대건설업자들 정치후원금 몇 푼에 공공임대 입주민들을 버렸다~
지금까지 재논의 때 입법안이 통과된 사례가 없다~
공공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은 철저하게 속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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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