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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교육에서부터 한글에 한자를 병기하는 것은 한글의 순수화와 독립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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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의소리 작성일16-10-09 13:13 조회2,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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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교육에서부터 한글에 한자를 병기하는 것은 한글의 순수화와 독립에 문제가 있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부터 초등생교육에 한글과 한자를 병기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자를 우리말과 글로 쓴 글자들( 인간(人間), 교육(敎育), 학생(學生) 등등 )은 영어의 많은 부분의 어원이 라틴어나 그리스어및 로마어에서 비롯됐듯이,  어원이 한자인 순수 우리글이라 생각한다.
우리민족은 수백년간 글로써 한자와 우리말을 사용하다 우리말을 우리글로 표현하기 위한 필요성에
한글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많은 글자가 어원이 한자인 경우가 많으나 우리말 이기에
익숙해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테스트(test), 다이어트(diet) 등도 어원이 영어인 순수 우리글로서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모두가 아는
우리말이다. 단지 어원이 한자인 우리글은 한글이 만들어 지기 이전에 수백년간 한자를 사용했기에 그 양이 많을 뿐이다.
어릴때부터 한글을 한자와 병기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한글이 필히 한자와 함께 배워야하는 글이라
는 인식과 함께 한글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다른나라 글을 모르더라도 우리글 만으로도 모든 것이 표현가능하고 사용가능해야 할것이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로서 독립된 과목으로 중등교육과정에서 부터 배우고 있듯이,  한자도 우리글의
어원으로서나 현재 중국의 세계적 영향력등을 감안한 독립된 과목으로 배워야 할 것이다.

교육부는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하여 올바른 정책을 펼쳐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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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민홍철